|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뉴캐슬은 올 여름 태풍의 눈이다.
뉴캐슬은 베일 영입으로 빅네임 선수들 영입의 물꼬를 트길 원하고 있다. 여기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선임을 위해서라도 베일이 필요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전부터 베일을 높이 평가해왔다. 실제 영입을 시도한 적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도 반가운 소식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거액의 주급을 받고 있는 베일의 방출을 여러차례 추진했는데, 뜻을 이루지 못했다. 베일을 보낼 경우, 킬리앙 음바페, 폴 포그바 등을 데려올 수 있는 실탄을 채울 수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