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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엘링 홀란드는 레알 마드리드에 꼭 필요한 선수?
이후 레알은 호날두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호날두가 있을 때만큼 골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 부동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있지만, 그 외 에당 아자르나 로드리고, 비니시우스 주니어 등은 골잡이라기보다는 플레이메이커에 가깝기에 벤제마에게 많은 부하가 걸리고 있는 상황이다.
레알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벤제마의 파트너가 될 공격수를 찾고 있는데, 이 매체는 레알이 분데스리가가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재개되면 홀란드에게 영입 제안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홀란드와 같은 전형적인 9번 스트라이커가 있어야 레알 미드필드진의 창의적 플레이가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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