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냉정한 협상가' 내지는 '짠돌이 이미지'가 강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홋스퍼 회장(58)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부자 리스트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한편, 에버턴의 알리셔 우스마노프가 추정재산 117억 파운드(약 17조4500억원)로, 프리미어리그 구단주 중에선 가장 많은 재산을 자랑했다. 63억 파운드(약 9조3960억원)를 지닌 첼시의 로만 아브라히모비치가 구단주 중 2위에 올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