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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과 도르트문트가 레버쿠젠 윙어 무사 디아비를 두고 충돌하고 있다.
이 매체는 아스널이 디아비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의 영입 의지도 만만하지 않은 상황이다.
디아비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파리생제르맹에서 레버쿠젠으로 적을 옮겼다. 당시 이적료가 1340만파운드. 레버쿠젠은 만약 디아비를 판매할 경우 두 배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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