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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비삼 벤 예데르를 노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는 모나코가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한 사실을 알고, 이 틈을 파고 들어 벤 예데르를 데려올 준비를 하고 있다.
벤 예데르는 지난 여름 3000만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모나코와 계약했다. 리그1 시즌이 중단되기 전까지 18골을 넣고 있었으며 유로2020이 정상적으로 개최됐을 경우, 프랑스 대표팀에도 합류할 가능성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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