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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때 스포츠 구단 자산가치 순위에서 세계 최고를 기록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엄청난 손실을 기록했다. 1/4분기에만 무려 4억2900만 파운드(한화 약 6460억원)에 달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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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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