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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26)이 훈련 중 날카로운 슈팅 능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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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사무국의 계획대로 6월에 재개한다면, 곧바로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에서 예상하는 토트넘의 재개 첫 경기 상대는 케인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맨유다. 조제 무링요 토트넘 감독의 전현 클럽이기도 해서, 여러모로 관심을 불러모을 매치업이다. 토트넘 유스 출신인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통산득점 13위에 해당하는 136골을 넣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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