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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19)의 발렌시아가 라리가 첫 경기에서 통한의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며 1대1로 비겼다.
이날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5명까지 교체가 가능한 상황에서 발렌시아는 4명의 교체카드만 가동하면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코로나19로 축구가 중단된 시기, 단단한 근육으로 피지컬을 끌어올린 이강인은 19일 레알마드리드 원정, 22일 오사수나와의 홈경기를 준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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