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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영입이 난항을 겪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유럽챔피언스리그가 마무리되는 8월까지 상황을 주시한 후 다시 인터밀란과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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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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