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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일단 리버풀은 지갑을 닫는 분위기다.
하지만 아직 리버풀의 올 여름을 재단하기는 이르다. 리버풀은 킬리앙 음바페(파리생제르맹)와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에 관심이 있다. 앞서 언급한 산초, 베르너 보다 훨씬 비싼 선수들이다. 음바페와 하베르츠를 위해 산초와 베르너를 거른 것인지, 아니면 진짜 투자를 하지 않기로 한 것인지,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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