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에게 유리한 분위기로 흐르고 있다.
음바페와 카마빙가의 재계약 협상이 정체되며, 레알 마드리드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음바페와 카마빙가가 레알 마드리드를 원하는건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을 수록 레알 마드리드에 유리한 구도가 짜여진다. 코로나19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여름이지만, 이 두선수를 데려올 수 있다면 어떤 금액도 투자할 수 있다는 레알 마드리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