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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애마'가 고장난 걸까, 아니면 관심을 즐기는 걸까.
보통의 경우, 선수들은 차 안을 들여다볼 수 없을 정도로 진하게 선팅된 명품카를 타고 경기장에 출근한다. 피케도 평상시에는 평범하게(?)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지만, 이날은 모터가 달린 자전거를 이동수단으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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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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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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