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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제2의 음바페' 말라민 에페켈레(AS모나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
에페켈레가 '제2의 음바페'로 불리는 이유는 그가 걸은 길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축구 선수로서의 가능성만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데일리스타는 '모나코의 원더키드 에페켈레는 음바페와 놀랄 만큼 비슷한 길을 걸어왔다. 두 선수 모두 프랑스 본디에서 태어났고, 에페켈레 역시 음바페의 아버지에게 지도를 받았다. 이후 모나코로 이동해 음바페의 뒤를 따랐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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