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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세르히오 아게로와의 계약 연장을 준비 중이다.
맨시티는 제수스가 넘버1 스트라이커로 자리잡고,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아게로 카드를 활용하고 싶어한다. 아게로는 2주 전 무릎 수술을 받았다.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 득점력만큼은 확실히 검증된 카드다. 아게로는 올 시즌에도 23골이나 넣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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