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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래, 이것은 진짜.'
영국 언론 HITC는 '리버풀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EPL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로버트슨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우승 세리머니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우승 메달을 응시하는 모습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로버트슨은 올 시즌 EPL 35경기에 출전해 리버풀 우승에 힘을 보탰다. 그는 SNS에 사진과 함께 '그래, 이것은 진짜'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은 로버트슨에게 축하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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