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들로 축구팀을 꾸리려는 걸까. 레알 마드리드 캡틴 세르히오 라모스가 네 아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라모스는 내달 재개되는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통산 23번째 트로피이자 5번째 '빅이어'를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7-27 17:4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