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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의 유망주, 레딩으로 임대?
그런 스킵을 노리는 팀이 많다. 프리미어리그 두 팀에 챔피언십 팀들이 그를 원하고 있다.
가장 강력히 러브콜을 보내는 팀은 레딩. 마크 보웬 감독이 새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열심이다. 그밖에 풀럼과 노팅엄도 스킵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사우샘프턴과 번리가 스킵의 동향을 살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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