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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토트넘 풀백' 세르주 오리에가 또다시 AC밀란의 레이더에 걸렸다.
"우리는 작년에 그의 에이전트와 협상했고, 시즌을 잘 마무리한 후 3주간 이적시장을 운용해야 할 것같다"고 말했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인 오리에는 2017년 파리생제르맹에서 2300만 파운드(약 359억 원)의 이적료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도 2200만 파운드(약 344억 원) 안팎의 시장 가치를 가진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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