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승 축하 파티 아닙니다.'
네덜란드의 현재이자 미래인 판 더 비크는 2020~2021시즌 맨유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그는 최근 맨유와 계약을 맺었다.
판 더 비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전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A매치를 소화했다. 판 더 비크는 드와이트 로드웨지스 네덜란드 감독의 부름을 받고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했다. 그는 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경기에 나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