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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직 끝나지 않았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바르셀로나행 가능성 이야기다.
라우타로가 바르셀로나 이적에 큰 관심을 보이는만큼, 관건은 개인 협상이 아닌 이적료가 될 전망이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로날드 쿠만 신임 감독의 요청에 의해 멤피스 더파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더파이가 영입된다면 라우타로 영입은 사실상 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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