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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공격의 핵 손흥민(28)에게 휴식은 없을 것 같다. 지난 14일(한국시각) 시즌 개막 이후 4경기를 연속 선발 출전 풀타임을 뛴 손흥민이 이번 뉴캐슬과의 EPL 리그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손흥민은 휴식없이 바로 뉴캐슬전에 임한다. 5경기 연속 선발 출전과 3경기 연속골 및 멀티 공격포인트에 도전하게 된다.
스포츠몰은 이번 경기에서 허리에 로셀소 호이비에르 윙스, 포백에 데이비스-다이어-알더베이럴트-도허티, 골키퍼 요리스를 선발로 예상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3대1 승리를 점쳤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도 손흥민이 선발로 나가 케인과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휴식이 필요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식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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