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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를 가격한 FC서울 골키퍼 양한빈이 제재금 500만원 징계를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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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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