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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레전드 공격수 앨런 시어러가 EPL 9라운드 금주의 팀을 선정했는데 아쉽게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은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토트넘은 공격수 케인, 미드필더 호이비에르, 수비수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그리고 무리뉴 감독이 뽑혔다.
토트넘이 선수 4명 그리고 감독으로 가장 많았다. 리버풀이 3명, 첼시가 2명, 에버턴과 사우스햄턴이 1명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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