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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빨리 서명해' vs '나이가 좀 많은데'
1991년생 타버니어는 지난 2015년 여름 레인저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매체는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맷 도허티와 서지 오리에 등에게 라이트 백을 맡기고 있다. 하지만 오리에는 2022년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은 오리에의 이적을 대비해야 한다. 타버니어는 공격적인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토트넘 팬들은 그의 영입에 의견이 갈린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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