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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잡이 피에르-에므릭 오바메양이 오랜 침묵을 깨면서 아스널의 홈 5연패를 간신히 막아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전반 18분 전 아스널 윙어 월콧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2006~2018년 아스널에서 뛰었던 월콧이 애덤스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망을 흔들며 친정에 비수를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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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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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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