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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세비야 수비수 줄스 쿤데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가 놓치자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쿤데는 이번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중이다.
맨유는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 레스터시티 찰라르 쇠원쥐, 샬케의 오잔 카박, 브라이튼의 벤 화이트 등을 수비 보강의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쿤데가 이들 중 선두라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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