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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 사퇴 압박,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이 덜어줬다?
데일리스타는 '램파드 감독은 맨시티전 패배 뒤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4패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는 램파드 감독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PSG에 부임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포체티노 감독이 야인으로 남았다면 첼시 사령탑 유력 후보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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