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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에콰도르의 미래를 두고 펼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영입전.
카이세도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었고, 최근 맨유로 이적하는 것 아니냐는 뉴스가 연이어 나왔다. 소속팀 감독 산티아고 모랄레스는 현지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팀이 관심을 두고 있다. 우리는 카이세도와 함께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첼시와 아약스까지 끼어들었다. 현재 카이세도의 이적료는 400만파운드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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