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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AC밀란, 유벤투스와 올리비에 지루 영입 경쟁 벌인다?
계약이 6개월 남아 지루는 1월부터 해외 팀들과 자유롭게 협상을 할 수 있다. 최근 유벤투스를 이끄는 안드레 피를로 감독이 지루를 영입할 것이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겼다.
하지만 이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 뿐 아니라 AC밀란도 지루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AC밀란은 노장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에 대체 자원을 찾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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