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슈퍼맨 SON"
스카이스포츠는 베스트11 중 최고의 한명인 '이달(12월)의 킹'으로 맨유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꼽았다. 손흥민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최종 결정은 페르난데스였다.
미드필더 3명에는 페르난데스, 수첵(웨스트햄) 부카요 사카(아스널), 포백에는 티어니(아스널) 매과이어(맨유) 포파나(레스터시티) 캐시(애스턴빌라), 골키퍼는 마르티네스(애스턴빌라)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