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메수트 외질의 페네르바체 이적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다.
외질은 페네르바체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모양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은퇴하기 전에 뛰고 싶은 두 나라가 있다. 터키와 미국이다. 터키로 간다면 무조건 페네르바체다'라고 올렸다. 외질은 터키계 독일인이다. 어렸을 때부터 페네르바체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1-12 21: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