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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올리비에 지루가 레알 마드리드행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레알은 루카 요비치를 팀에서 떠나보냈지만, 특별히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새 공격수와 계약을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레알은 일단 여름까지 기다려 파리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나 도르트문트의 엘랑 홀란드 같은 젊은 공격수를 데려온다는 계산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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