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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는 29일 토트넘과 리버풀의 빅매치를 전망하면서 1대1 무승부를 예측했다. 나란히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면서 승자가 없을 것으로 봤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리그 첫 맞대결에서 토트넘을 2대1로 제압했다. 경기 종료 직전 피르미누가 헤딩 결승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29일 새벽(한국시각) 런던 홈에서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과 케인의 선발 출전은 분명해 보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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