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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나폴리는 센터백 '맛집'이 되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수비 강화에 나선 걸까.
나폴리에는 이미 주목받는 센터백이 있다. 칼리두 쿨리발리다. 리버풀, 맨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시탐탐 노리는 자원이다.
하지만, 나폴리는 쿨리발리의 이적료를 1억 파운드(약 1500억원) 이하로는 안된다고 못 박은 상태다. 때문에 수비력 강화가 급한 맨시티는 쿨리발리 대신 막시모비치까지 눈독 들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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