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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새 얼굴 등장, 이번에는 2004년생 유망주 숄라 쇼어타이어가 1군 무대를 밟았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솔샤르 감독이 쇼어타이어를 투입했다. 맨유는 최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로파리그 대결에서 아마드를 데뷔시켰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어린 선수들이 충분히 나아갈 수 있는 타이밍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우리의 DNA고 맨유가 하는 일이다. 쇼어타이어가 정말 잘했다. 이제 그 다음 단계로 가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는 오늘 이 경기장에서의 5~6분을 기억할 것"이라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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