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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공격의 두 핵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이번 2020~2021시즌 EPL 골 기여도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달렸다.
손흥민 다음 4위는 리버풀 스타 살라(20골 기여), 5위는 리즈 공격수 밤포드(18골 기여), 6위는 레스터시티 스타 제이미 바디(17골 기여)다.
살라는 최다 17골을 기록 중이지만 도움이 3개로 적다. 밤포드는 13골-5도움이고, 바디는 12골-5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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