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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승점 1을 얻은 것이 고무적이다."
이날도 수비는 좋았지만 공격이 아쉬웠다. 박 감독은 "공격적으로 많은 숫자를 둬서 공격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득점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 여러 슈팅을 시도하려 했는데 미스가 났다. 외국인 선수 컨디션이 올라오면 희망적일 것 같다"고 했다.
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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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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