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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후안 라포르타 신임 바르셀로나 회장의 첫 계획의 핵심은 'FA'다.
문제는 아게로와 알라바인데, 두 선수 모두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게로는 맨시티가 재계약을 제시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알라바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에 꽤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처럼 천문학적인 주급을 약속할 수 없는만큼, 라포르타 회장의 협상술이 절실한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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