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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브라질 축구황제 펠레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극찬했다.
물론 아직까지 논쟁 거리는 있다. 체코 축구협회는 전설적 스트라이커 요세프 바이칸이 최고 득점자라고 주장한다. 821골을 터뜨렸다는 기록이다.
과거 최다골에 대한 정확한 집계가 되지 않았다.
펠레의 공식적 축하 멘트가 호날두의 최다골 기록에 더 많은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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