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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복마전이 되고 있다. 유벤투스의 에이스이자 계륵으로 전락한 파울라 디발라의 이적이다.
첼시가 급부상하고 있다.
프랑스 풋볼은 16일(한국시각) '토트넘과 첼시가 27세의 유벤투스 스트라이커 파울로 디발라의 영입에 강력한 영입전을 펼치고 있다(Tottenham and Chelsea are both potential contenders to sign Argentina striker Paulo Dybala, 27, from Juventus)'고 보도했다.
때문에 디발라의 이적설이 계속 돌고 있는 상황이다. 디발라는 강력한 골 결정력과 돌파 능력을 인정받는 세리에 A 톱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EPL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평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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