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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 공격수 일류첸코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MVP에 뽑혔다.
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서울-광주전이 꼽혔다. 서울이 나상호와 기성용의 연속골로 2대1 역전승했다. 마지막으로 5라운드 베스트팀에는 인천이 이름을 올렸다. 인천은 17일 수원FC를 4대1로 제압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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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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