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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그리고 첼시, 세리에 A 최고 스트라이커 로멜로 루카쿠 이적 정조준

기사입력 2021-03-28 05:19


로멜로 루카쿠.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젠 로멜로 루카쿠다. EPL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의 이적 표적에 들어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8일(한국시각) '인터 밀란에서 85경기에 출전, 59골을 넣은 루카쿠에 맨시티가 적극적 관심을 보이고 있다(Manchester City are also interested in Lukaku, who has scored 59 goals in 85 appearances for Inter Milan)'고 보도했다.

또 '만약 얼링 할란드를 이번 여름 이적시키지 못하면, 첼시는 루카쿠를 할란드 대신 영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더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루카쿠는 세리에 A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인터 밀란에서 뛰고 있는 벨기에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리그 최고의 투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강력한 파워와 골 결정력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루카쿠는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바 있다. 이후 인터 밀란으로 이적, 세리에 A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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