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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곧 FA(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세르히오 아궤로(33·맨시티)를 잡기 위해 물밑 3파전이 치열하다고 한다.
이탈리아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도 아궤로를 원한다. 호날두의 공격 파트너를 기대한다. 유벤투스는 함께 모이세 킨과 밀리크도 검토 중이다.
파리생제르맹도 전력 강화 차원에서 아궤로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바페와 네이마르를 보유한 파리생제르맹이 아궤로까지 영입하면 공격력은 더 화려해진다. 파리생제르맹 사령탑은 아르헨티나 출신 포체티노 감독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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