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가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 중 선보인 행동 하나가 두고두고 화제를 모은다.
라이스는 한순간에 농담의 대상이 됐지만, 이날 경기에선 누구도 무시 못 할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내 최다 인터셉트(5회), 최다 클리어링(3회)을 기록했다. 97%의 패스 성공률, 100%의 공중볼 획득률을 자랑하며 팀의 완승을 뒷받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