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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르히오 아게로 영입전이 뜨겁다.
1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기반 저널리스트 루카스 스카글리올라는 '아스널이 이미 아게로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스쿼드 정비에 열을 올리고 있고, 특히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알렉산더 라카제트 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공격진 영입에 관심이 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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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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