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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산데르 베르게를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
베르게는 노르웨이 출신의 젊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1m98의 큰 키가 돋보인다. 벨기에 헹크를 거쳐 지난해 1월부터 셰필드에서 뛰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 바 있다. 셰필드 입단 후에는 30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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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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