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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팀동료 가레스 베일(이상 토트넘)이 확신하는 게 하나 있다. 외계인의 존재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올시즌 과거 몸담은 토트넘으로 한 시즌 임대 이적했다. 컵포함 26경기에 출전 10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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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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