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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이 바이에른 뮌헨에 설욕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도 4-2-3-1 전형이었다. 츄포-모팅, 코망, 뮐러, 자네, 알라바, 키미히, 데이비스, 헤르난데스, 보아텡, 파바르, 노이어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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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에는 PSG가 찬스를 잡았다. 2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음바페가 잡고 2선으로 패스했다. 네이마르가 슈팅했다. 노이어가 막았다. PSG는 전반 37분 다시 한 번 네이마르가 개인기 후 슈팅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골대를 때렸다. 39분 네이마르가 또 다시 찬스를 맞이했다. 패스 이후 네이마르가 슈팅했다. 또 다시 골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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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다시 공세를 펼쳤다. 전반 42분 음바페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다시 빗나가고 말았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이 한 골을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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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6분 바이에른 뮌헨은 무시알라를 넣었다. 공격을 해야만 했다. 그러자 PSG도 맞불을 놓았다. 켄을 투입했다. 공격을 강화한 PSG는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후반 33분 음바페가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40분 하비 마르티네스를 넣었다. 최전방에서 볼을 키핑하게 했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결국 PSG가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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