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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올랐다.
포르투는 4-3-3 전형이었다. 오타비오, 마레가, 코로나, 유리베, 그루이치, 세르지오 올리베이라, 자이두, 페페, 음벰바, 마나파, 마체신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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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는 나누, 에반닐손, 디아스 등을 계속 집어넣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포르투는 한 골을 만회했다. 타레미였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
결국 첼시는 포르투를 0대1로 막았다. 4강에는 첼시가 올라갔다. 7년만에 4강 진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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