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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슈퍼 컴퓨터가 예상한 초대 슈퍼리그 챔피언은 바르셀로나였다.
1위는 바르셀로나였다. 바르셀로나는 경기당 평점 2.4점, 평균 골득실 72.4, 23개의 트로피 등 모든 지표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레알 마드리드로 스페인 천하가 ESL 첫 시즌을 수놓을 것이라 예상했다.
유벤투스가 3위, 맨시티가 4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5위로 꼽혔다. 관심을 모은 최하위는 토트넘, 아스널이 아닌 인터밀란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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